오후들어 재차 상승전환한 환율은 장후반 상승폭을 키우면서 1400원대 매물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1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04.00원으로 마감하면서 전날보다 10.50원 상승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405.00원으로 전날보다 12.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9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상승과 하락을 오가며 등락폭을 조절했다.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해 마감한 것은 지난해 12월 9일 1447.00원으로 마감한 이후 2개월만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00%로 0.50% 낮춘 가운데 금리인하 이후 중장기적으로 금리인하는 원화약세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국내 증시 움직임에 연동되며 당분간 박스권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면서 1400원 돌파 이후 1400원 지지 테스트 장세를 나타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