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쪽에서는 작년 7월에 소비자물가상승률이 5.9%까지 올라갔다가 그 이후부터 상당히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1월 3.7%까지 내려왔다. 국내외수요 약하고 작년 여름 정점으로 원유 비롯 원자재가격도 급속히 떨어졌다. 그 사이에 우리나라 원화 가치가 떨어져서 이것이 물가에 압박을 줬지만..앞으로도 물가상승률 상당히 빠르게 떨어질 것.
금융상황은. 한은이 금리 대폭 낮추고 유동성 공급 등으로 과감한 금융완화정책 시행했고 국제금융사정도 약간 진정되는 모습이다. 근래 금년에 들어와서 우리나라 주가 환율이 비교적 안정을 보였다.
시장금리라든가 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대출 예금금리에서도 이런 과감한 완화정책의 어느 정도는 효과를 보고 있다. 국채금리, 은행채, CD, CP금리가 많이 내려갔다. 회사채는 내려오는 정도가 덜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시장금리는 상당히 많이 내려와서 금융이 통화정책에 상당히 호응을 했다.
단지 국제금융에서 시장된 금융불안이 작년 4분기부터는 실물불안으로 옮겨가는 양상이 생겨나 우리나라에서도 그렇고 전세계적으로도 신용위험에 대한 부담감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금융의 움직임이 원활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신용을 의심받고 있는 기업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언제부터 회복될지 뚜렷하지 않다. 각국 정부나 중앙은행이 과감한 정책들을 동원하고 있기 때문에 다소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보고 있다. 우리경제도 작년 4분기, 올해 1분기 근래에 보지 못했던 경제위축을 겪고 있지만 그 뒤로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지 않겠나, 어떤 의미에서는 희망적이다.
물가상승률 상당히 안정될 것이다. 하반기로 가면 3% 미만으로 갈 것으로 본다.
경상수지는 대체로 봐서 소규모의 흑자는 유지할 수 있지 않겠나. 이런 경상수지 물가 금융시장 상황을 봐서는 한은 통화정책 방향이 당분간은 유동성사정에 초점을 상당히 맞춰야겠고 한편으로는 경제활동이 너무 위축돼서 실물과 금융이 주고 받으면서 점점 나빠지는 상황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다. 그동안의 여러경로를 통해서 알려졌지만 우리 통화정책은 기준금리 조정이랄까 물론, 다른 수단들도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는 계획?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