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오는 15일 '농협 청와대지점' 개점식을 열고 바로 다음날 부터 영업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청와대 연풍문 (옛 북악안내실)' 개관식에 맞춰 열리게 될 이번 개점식에는 최원병 농협중앙회장과 김태영 신용대표이사, 청와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농협 청와대지점은 외부민원인 접견장소인 청와대 연풍문 1층에 위치해 청와대 직원과 민원인 등이 이용하게 된다. 점포내에 농산물 판매코너인 '신토불이 창구'도 설치해 우리 농산물 홍보에도 힘 쓸 계획이다.
농협은 청와대 개점을 기념해 '행복한 대한민국' 통장을 출시한다.
예금 가입금액의 0.1%를 출연, 불우 이웃돕기와 독도해양자원 탐사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쌀 1004포대를 청와대에 전달해 기초생활수급자, 실직가장 등 신빈곤층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