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는 12일 정례회의를 열고 2월 기준금리를 2.00%로 0.50%포인트 인하한 이후 배포한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자료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물가에 대해서는 국제원자재가격 및 임금의 하향 안정에 따른 비용부담 완화, 저성장에 따른 수요 부진 등으로 오름세가 크게 둔화될 것이라고 내다봤고 경상수지는 상품수지가 점차 개선되면서 연간으로는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경기에 대해서는 수요.생산.고용 등 경제 전부문에 걸쳐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고 말했다.
금통위는 "내수부진이 심화되는 가운데 수출도 해외수요의 급격한 위축 등으로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생산면에서도 제조업의 감산이 크게 확대되고 서비스업도 부진이 심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