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최근 불거진 글로벌 위기를 '수요와 공급'의 원칙논리를 적용, 청취한 삼성계열사 사장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비롯해 아프칸전쟁확대 북핵문제등이 수요의 문제"라며 "이를 해결하는 힘이나 질서등이 공급이나 현재 분위기는 수요가 공급보다 크기 때문에 발생된 위기"라고 진단했다.
그는 또 "과거 패권주의 시대에는 이러한 문제가 다루기 쉬웠으나 현재 처럼 다자주의 시대에서는 해결하기 어렵고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 본사인력 1200여명을 현장으로 재배치하는 작업도 상당부분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삼성 고위 관계자는 "최지성 사장이 드라이브를 걸고 있기 때문에 1200여명의 본사지원조직을 현장에 재배치하는 작업이 거의 마무리에 들어간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부차장급의 실무간부 인위적인 구조조정과 관련해서는 기존 입장을 다시 전했다.
이 관계자는 "부차장급의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남용 LG전자 부회장이 밝힌 3조원 규모의 비용절감등 구체적인 수치를 묻는 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비용절감 수치를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내부적으로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