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원대 이상에서는 업체 네고 물량 등 매물대 부담이 이어진 가운데 환율은 큰 폭의 상승을 나타내지는 못했다.
국내 증시가 오후들어 낙폭을 만회한 점도 환율이 상승폭을 키우지 못한 원인으로 작용했다.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82.90원으로 전날보다 1.90원 상승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2월물은 1383.10원으로 전날보다 1.9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82.5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50원 상승 출발한 이후 1390원대 초반까지 상승했으나 매물대 부담을 느끼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미국내 경기부양책을 앞두고 관망세도 이어졌으며 대내외적으로 큰 재료는 부재한 상황이다.
시장참여자들은 당분간 환율은 1300원대 후반 박스권을 유지하면서 증시 움직임을 보며 오르내림폭을 조절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