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김연순 기자] 모간스탠리는 올해 원/달러 환율이 1150원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 모간스탠리증권의 박찬익 리서치센터장은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원/달러 환율 1300원대 후반에서 연말에는 1150원 수준까지 떨어질 것"이라며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매수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화 강세 배경으로는 하반기로 갈수록 달러 강세가 약화될 것이라는 점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박 센터장은 "미국에서 채권발행 등을 통해 대규모 자금이 흡수되고 2/4~3/4분기에 거시경제 지표가 더욱 나빠질 것"이라며 "한반기로 갈수록 미국 달러 강세가 약화되며 원화강세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