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체 켈로그(Kellogg)도 곡물가격 상승으로 4/4분기 순익이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마스타카드는 4/4분기 주당 1.84달러, 2억 394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특별항목을 제외하며 주당 1.87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매출액도 전년동기대비 14% 증가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주당 2.26달러, 3억 420만 달러의 순익에 비하면 저조한 수준이지만 월가의 예상치인 주당 1.62달러의 순익을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분기 매출액도 기대치에 부합했다.
전문가들은 소비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현금대신 카드를 사용하려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날 뉴욕 증세에서 마스타카드의 주가는 10.5% 상승한 154.87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켈로그는 4/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주당 47센트, 1억 790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 전년동기 1억 760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다고 밝혔다.
분기매출도 5% 늘어난 29억 30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측은 북미지역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반면 이탈리아와 스페인 지역은 소비위축으로 인해 판매고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켈로그의 주가가 19센트 오른 43.68달러에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