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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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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2월 첫째주(2.2~2.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등 종합 일정입니다.


◆ 2월 2일(월)

금융감독원, 2009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지원자 대폭 증가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외국인 주식보유 현황 및 추이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한은 이성태 총재,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지식경제부, 1월 수출입동향 (오전 11시)
전경련, 선진경제로의 도약방안 모색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기획재정부,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본격 착수 (정오)
한국은행, 2008년중 전자어음 이용 및 등록현황 (정오)
한국은행, 경제전망용 DSGE모형(BOKDPM) 개발 현황 (정오)
지식경제부, 2006년 한국의 이산화탄소(CO2) 배출 현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시장경보제도 실적 (정오)
무역협회, 물류규제 현장 조자 (정오)
대한상의, 코리안넷 외국기업 상품정보 수록 (정오)
통계청, 1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기획재정부, 1월중 국고채 발행 실적 (오후 5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FRB 협의, Bellagio Group 회의 및 G20 Deputies 회의 (1/28~2/3, 캐나다, 영국)
기획재정부, 1월 소비자물가 동향 및 대응방향 (배포시)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월 신차판매: -27.9%, 예상 NA, 이전 -22.3%YY
중국, 대만 금융시장 연휴 마치고 개장/말레이시아 금융시장 휴장

프랑스 NTC, 1월 PMI제조업지수: 37.9, 예상 38.1, 이전 34.9
독일 NTC, 1월 PMI제조업지수: 32.0, 예상 32.0, 이전 32.7
유럽, 1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 34.4, 예상 34.5, 이전 33.9
영국 CIPS, 1월 PMI제조업지수: 35.8, 예상 34.5, 이전 34.9

미국 상무부, 12월 개인소득: -0.2%, 예상 -0.4%, 이전 -0.4%(-0.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개인소비: -1.0%, 예상 -0.9%, 이전 -0.8%(-0.6%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근원PCE물가지수: 0.0%, 예상 0.0%, 이전 0.0%
미국 상무부, 12월 건설지출: -1.4%, 예상 -1.2%, 이전 -1.2%(-0.6%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제조업지수: 35.6, 예상 32.6, 이전 32.9(32.4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9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270%낙찰(2.97배), 예상 NA, 이전 0.150%낙찰(2.70배)
미국 재무부, 2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390%낙찰(2.54배), 예상 NA, 이전 0.345%낙찰(2.64배)
* 이번주 美정부 금융지원대책 발표/미국 상원 경기부양책 표결 예상


◆ 2월 3일(화)

한국은행, 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
공정거래위, 보육교사교육원의 환불불가 조항에 대한 불공정약관 조치 (오전 6시)
무역협회, 남북경협 정보센터 오픈 (오전 6시)
대한상의, 불황기 중소기업 성공비결 (오전 6시)
금융감독원, 대부이자율규제 실효기간중 발생된 고금리 피해 적극대응 당부 (오전 6시)
무역협회, 알렌 시나이(Allen Sinai)박사 초청 특별 조찬강연 (오전 7시, 롯데H)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전경련, '글로벌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성장 및 고용전략 제언' 세미나 (오전 11시)
정부, 경제금융대책회의 (정오, 청와대)
공정거래위, 4개 방문판매업자 및 3개 다단계판매업자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정오)
KDI, 정책포럼: '지역개발정책의 목표와 전략 재정립' (정오)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회사 재인가 재등록 추진업무 완료 (오후 2시)
재정부 허경욱 제1차관, 노사민정비상대책회의 (오후 3시, 여의도 동양종금증권빌딩)
금융위 진동수 위원장, 기업은행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참석 (오후 3시, 기업은행 본점)
기획재정부, G-20 재무차관회의 참석 결과 (배포시)

일본은행, 1월 본원통화: +3.9%, 예상 NA, 이전 +1.8%YY
일본 후생노동성, 12월 현금 급여: -1.4%, 예상 NA, 이전 -0.7%YY
호주 중앙은행, 통화정책결정: 3.25%로 1.0% 포인트 인하 (예상 일치)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PPI: -1.3% +1.8%, 예상 NA, 이전 -1.9%MM +3.3%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2월 소비자물가지수: 1.5%, 예상 NA, 이전 2.2%(2.3%에서 수정)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2월 주택매매계약: +6.3%, 예상 0.0%, 이전 -4.0%
미국 AutoData, 1월 자동차판매(미국산/전체): 6.75M/9.57M, 예상 7.7M/NA, 이전 7.7M/10.3M
다우케미컬/머크/모토로라/셰링-플라우/월트디즈니/UPS, 분기 실적 발표


◆ 2월 4일(수)

기획재정부, 조달사업법 개정안 입법예고 (오전 6시)
금융감독원, 국내은행의 2008년중 영업실적(잠정)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8년중 국내은행의 중소기업 워크아웃 추진실적 (오전 6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2차 위기관리대책회의 (오전 8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공정거래위, 1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한국금융투자협회 창립행사 (오전 11시)
한은 이성태 총재, SEACEN 총재회의/Centre 총회, BIS ACC회의/특별총재회의 등 참석차 출국 (정오)
지식경제부, 1월 IT산업 수출입 동향 (정오)
지식경제부, 2009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발표 (정오)
공정거래위, 공정거래위원장 광주지역 중소기업 방문 안내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기관투자자 5% 보유 현황 (정오)
대한상의,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에 대한 산업계 공동건의문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서울사무소 현판식 (오후 3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증권협회, 한국금융투자협회 출범기념식 개최 (배포시)

영국 Nationwide, 1월 소비자신뢰지수: 40, 예상 NA, 이전 47
프랑스 INSEE, 12월 생산자물가지수: -1.4% 0.0%, 이전 -2% +1.5%
프랑스 NTC, 1월 PMI서비스업지수: 42.6, 예상 NA, 이전 40.6
독일 NTC, 1월 PMI서비스업지수: 45.2, 예상 NA, 이전 46.6
유럽, 1월 유로존 PMI서비스업지수: 42.2, 예상 NA, 이전 42.1
영국 CIPS, 1월 PMI서비스업지수: 42.5, 예상 40.0, 이전 40.2
EU 유로스타트, 12월 소매판매: 0.0% -1.6%, 예상 NA, 이전 +0.6%MM -1.5%YY
인도네시아, 기준금리 8.25%로 0.5%P 인하/노르웨이도 2.5%로 0.5%P 인하

미국 ADP, 1월 민간고용동향: -522K, 예상 -515K, 이전 -659K(-693K에서 수정)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1월 서비스업지수: 42.9, 예상 39.0, 이전 40.1(40.6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석유재고: 7170K, 예상 NA, 이전 -6240K
크래프트푸즈/타임워너/시스코, 분기 실적 발표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시각 NA)


◆ 2월 5일(목)

금융감독원, 2009년도 검사업무 운영방향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9년도 IT 및 전자금융 감독검사 방안 마련 (오전 6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희망중소기업 포럼 (오전 7시 20분, 은행회관)
정부, 비상경제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청와대)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일일상황 점검회의 (오전 8시 30분)
기획재정부, 최근 경제동향 2월호 (오전 10시)
금융위원회, 금융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결과 (오전 11시)
전경련, FTA 특별세미나 (오전 11시)
KDI, 경제동향 2월호 (정오)
금융위원회, 2008년 12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주식시장 변동성 (정오)
공정거래위, 2009년 하도급법 상습위반업체와 모범업체 선정 (정오)
대한상의, 2008년 하반기 기업호감도 조사 (정오)
대한상의, 글로벌 커리어 포럼 (오후 1시 30분, 상의회관)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광주사무소 업무보고 (오후 2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국회 정무위 (오후 2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광주지방 중소기업체 방문 (오후 3시 40분, 광주디케이산업)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9년 동계 중 ·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후 4시, 인천연수원)
기획재정부, 2009년 제2차 민간투자심의위원회 개최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과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한 실증분석과 시사점: 한국의 경우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SEACEN 총재회의 및 BIS ACC회의 해외출장 (2/5~2/11,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 동향 (오전 8시50분)
미즈노 아쓰시 일본은행(BOJ) 위원, 기후현 금융경제간담회 연설 요지 (오전 11시10분)

영국 HBOS, 1월 주택가격: +1.9%, 예상 -2.2%, 이전 -1.6%MM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공장 주문: -6.9% -25.1%, 예상 NA, 이전 -6.0%MM
체코공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 결정: 1.75%로 0.5%P 인하
남아프리카공화국, 통화정책 결정: 10.5%로 1%P 인하
영란은행(BOE), 2월 통화정책위원회: 1%로 0.5%P 인하
유럽중앙은행(ECB), 2월 통화정책이사회: 2.0% 동결 및 3월 인하 시사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식량 및 수자원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저 8시30분)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626K, 예상 583K, 이전 591K(588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4Q 생산성-잠정: 3.2%, 예상 1.1%, 이전 1.5%(1.3%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4Q 단위고용비용-잠정: 1.8%, 예상 2.9%, 이전 2.6%(2.8%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공장주문: -3.9%, 예상 -3.0%, 이전 -6.5%(-4.6%에서 수정)
제임스 블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 연설 (오후 1시)
개리 스턴 미네아폴리아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2시)
미국 25개 소매업체, 1월 동일점포 매출: -1.8%, 예상 NA, 이전 -1.7%
듀크에너지/켈로그/마스타카드, 분기 실적 발표


◆ 2월 6일(금)

금융감독원, 저축은행 PF대출 현황 및 대응방안: 저축은행 PF대출 연착륙 대책에 따른 연체율 하락 (오전 6시)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광주지방 중소상공인 대상 강연 (오전 7시 30분, 광주신양파크호텔)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 (오전 8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2009년 동계 중 ·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전 11시, 본관 15층 소회의실)
금융감독원, 은행권 부동산 PF대출 동향 (정오)
공정위 주순식 상임위원, 제1소회의 심의: 대하종합건설 기문건설의 시정조치불이행에 대한 건, 현대삼호중공업 성원건설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무역협회, 차세대 전자무역 심포지엄 (오후 2시, 트레이드타워)
공정위 정재찬 상임위원, 제3소회의 심의: 월드종합라이센스의 방문판매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선양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한 건, 캐쉬콜 드림캐싱의 부당한 광고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기획재정부, 2008년 해외직접투자 동향 분석 (배포시)
한국은행, 기업의 자금조달 수단과 대출경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1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1.03조$)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동행지수(CI)-잠정 (오후 2시, 예상 79.1/92.3, 이전 81.3/94.9)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선행/동행지수(DI)-잠정 (오후 2시, 예상 10.0/0.0, 이전 0.0%/0.0%)
일본 도요타, 분기실적 발표 (사상 최초 분기 적자 예상)

프랑스 세관, 12월 무역수지 (오전 2시45분, 예상 NA, 이전 -62억€)
영국 통계청, 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4시30분, 예상 -0.1% +3.4%, 이전 0%MM +4.7%YY)
영국 통계청, 12월 산업생산 (오전 4시30분, 예상 -1.2% -8.0%, 이전 -2.3%MM -5.5%YY)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산업생산 (오전 6시, 예상 NA, 이전 -3.1%MM)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2월 경기선행지수 (오전 8시, 예상 NA, 이전 93.8(-1.3))

미국 노동부, 1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 (오전 8시30분, 예상 -500~-550K, 이전 -524K)
미국 노동부, 1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7.5%, 이전 7.2%)
미국 노동부, 1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3, 이전 33.3시간)
미국 노동부, 1월 시간당임금 증가율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3%)
미국 연방준비제도, 12월 소비자신용 (오후 2시, 예상 -35억$, 이전 -79억$)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은행이사회에서 발언 (오후 5시45분)

※참고1: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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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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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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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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