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92억5800만원을 기록해 60.5% 감소했다. 다만 매출액은 4773억9800만원으로 11.0% 증가했다. 회사측은 지분법 평가이익 감소와 환차손이 증가해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전했다.
FnC코오롱은 극심한 의류경기 불황에도 두자리 매출 신장을 일궜다고 강조했다.
FnC코오롱은 "아웃도어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를 선두로, 헤드, 엘로드 등 스포츠 브랜드들이 고른 실적을 올렸고 헨리코튼, 시리즈 등 캐주얼 브랜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FnC코오롱은 올해 경영중점 추진 사항을 캐쉬(Cash) 창출을 기업생존의 중요 이슈로 선정했다. FnC코오롱은 캐쉬(Cash) 창출을 위해 판매실적을 감안한 탄력적 생산 운영과 판매율을 5% 포인트 개선해 재고를 축소하고 기능통합과 사업구조 개선 등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캠브리지는 지난해 매출액 12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브리지는 신사복 시장의 극심한 경기침체에 전년대비 2.8% 역신장 했다. 캠브리지는 배당성향 및 투자목적을 고려해 주당 500원의 차등 배당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