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때에 개인투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이드를 해주는 곳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른바 '반토막 투자자들'이 모임 장소로 유명해지기 시작한 이 곳은 증권가의 서태지라 불릴 만큼 참신성을 소유한 3명의 노련한 숙련가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그 중에서 거래소종목을 주로 다루는 '미래창조'는 이미 팍스넷을 통해 2005년부터 각광 받았던 인물.
한진중공업, 대한전선, 우리투자증권 등 5종목의 상한가를 비롯하여 2009년 개장과 더불어 추천 1호 종목인 대우조선해양 상한가를 달성, 35%에가까운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그의 활략은 독보적이다.
이번에 보여준 서울반도체의 상한가 추천으로 +22% ~ +32%의 수익률을 가져다 주었다. 아무도 서울반도체를 주목하지 않았던 상황에서 10600원에 추천을 던진 최초의 인물이다. 이후, 서울반도체는 두 번의 상한가를 포함하여 17,300원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 상승률이 +70%에 달한다.
미래창조는 현국면에 대해서 "외국인들의 선물환매수가 최대 1만8천계약 이상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지수의 반전은 생각보다 상승 가능성이 높다. 합성 옵션이 상방향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외국인은 지수를 끌어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며 "1200 돌파가 부담이긴 하지만 점진적으로 매물이 소화되는 과정으로 봐야한다"고 분석했다.
그리고,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대우증권, 동양종금증권, lg디스플레이, 두산중공업, 동국제강 등 핵심주들은 강홀딩하라"고 주문하고 있다. 그는 또, 증권/건설 등 순환매 장세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처음 방문하면, 다소 산만해 보이기는 하지만 친숙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데는 하루가 채 걸리지 않는다. 카페에서 다루는 무료 공간인 '장중이야기'에서는 연일 수 백명이 몰려 들면서 성황을 이루고 있으며 1일 조회수가 4만건을 넘어서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현대제철, stx팬오션, 한진해운, skc, 제일모직, sk에너지, 두산인프라 등 끝도 없이 히트 종목을 배출시키고 있다.
여기서, 종목당 +10% 수익 올리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말부터 2월 초까지 불과 2개월 동안 10 여개가 넘는 상한가 종목이 탄생했다.
빼앗긴 들에 봄은 오고 있는가. 2009년은 다음카페(http://cafe.daum.net/ssv5000)가 주인공이 될 것임을 예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회는 위기속에 피어난다고 했던가. '5천포인트신화'에는 벌써 봄의 기운이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