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증시의 약세에도 우리 증시는 전일까지 6번째 양봉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지난 단기박스권을 돌파하고 1,200선이라는 지수대를 4번째 돌파시도를 하려고 있습니다. 지난 3번의 돌파 시에도 초기에는 기관과 외국인의 양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추가적인 반등의 기대감을 가지게 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1,200선 이상에서는 추가적인 매수를 하지 않아서 지속 지지에 실패하고 밀리는 모습을 반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지수의 1,200선의 돌파보다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종목들의 순환상승이 지수의 하락을 방어하고 꾸준한 상승을 만들어 내는 형국입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지수보다는 종목들의 흐름이 중요하며, 외국인과 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지속 매수하는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난해 선박 발주계약 취소 때문에 앞으로 성장성에 대한 불안감으로 큰 폭의 하락을 보였던 조선업이 최근 실적 호조로 주목을 받으면서 외국인과 투신의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고 있는 모습에 주목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삼성중공업은 설 연휴 이후 외국인의 6일 연속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으며, 기관의 매수세는 지난해 지수의 저점에서부터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종목의 주가를 만들고 종목의 주가가 지수를 이끄는 지금의 장세에서 매매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종목이라고 판단됩니다.
삼성중공업은 초대형 컨테이너선, LPG선 및 시추선 등으로 특화되어 있어서 앞으로 중국시장의 조선업 성장의 위협으로부터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유관련 설비 시장과 대체에너지 관련 선박시장으로 사업구조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미 최고의 실적을 보이는 조선사입니다. 후판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LPGTJS, 시추선 등에 집중하고 있어서 이익의 변동성이 낮아 안정적인 수익구조이며, 해양플랜트 설비 등의 설비투자가 진행 중이고 이미 수주실적을 거두고 있어서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습니다.
조선업이 지속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고 있는 삼성중공업은 이번 상승 흐름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하는 종목입니다. 지수가 1,200선 돌파를 앞둔 상황에서 지수의 추가적인 상승은 조선업이 주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삼성중공업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출처 : 평택촌놈 투자연구소 (www.502.co.kr), 전화 : 0502-777-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