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호주는 지난 1964년 이후 근 45년만에 최저 금리 시대로 회귀하게됐다.
3일 호주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4일부터 기존 4.25에서 3.25%로 1.0%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제출된 정책 성명서는 "2008년말 세계경제 여건이 크게 악화되었다"면서, "호주 경제 역시 다른 선진국보다는 덜하지만 악영향에 노출되었으며, 특히 지속되고 있는 금융 위기와 경기 둔화로 인해 경기 신뢰도가 추락해 총 수요전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RBA는 지난해 9월 금리인하를 개시해 7.25%이던 정책금리를 이번까지 총 5회에 걸쳐 4%포인트 인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