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지난주 국내증시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8개 증권사들이 추천한 주간 추천종목 중 대신증권이 추천한 종목이 유가증권과 코스닥 양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한국전자금융은 주간단위로 20% 이상 상승하며 가장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코스닥지수가 주간단위(1월23일~1월30일) 로 3.42% 소폭 상승한 가운데 한국전자금융은 주간단위 21.01% 급등하며 시장 평균대비 17.59%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한국전자금융은 은행 점두형 ATM 관리사업 매출가시화와 함께 자통법 시행에 따른 증권사 ATM기 시장 진출 가능성이 부각되며 추천주된 바 있다.
또한 나우콤과 오디텍이 각각 주간단위로 16.09%, 10.38%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12.67%p, 6.96%p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증권 추천을 받은 인프라웨어는 주간단위로 유일하게 하락했다.
인프라웨어는 주간단위로 4.58% 하락하면서 시장평균대비 각각 8.00%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도 대신증권 추천을 받은 한국타이어가 주간단위로 10% 가까이 상승하며 가장 견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피지수가 주간단위(1월23일~1월30일)로 6.28% 하락한 가운데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주간단위로 9.92% 상승하며 시장평균대비 3.64%p 아웃퍼폼(Outperform)했다.
지난주 한국타이어는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격 하락으로 1/4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추천됐다.
삼성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한미약품도 각각 주간단위로 9.05%, 8.45%, 8.13% 상승하면서 시장평균대비 소폭 초과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증권 추천을 받은 코오롱은 시장평균대비 10% 이상 하회하면서 가장 좋지 않을 수익률을 보였다.
코오롱은 주간단위로 5.68%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11.96%p 언더퍼폼(Underperform)했다.
KTF와 오리온도 주간단위로 각각 3.33%, 2.41%, 7.07% 하락하며 시장평균대비 9.61%p 8.69%p 수익률이 하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