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순유출을 기록중이나 ETF 제외하면 지난주 802억원이 순유입됐다"며 "이로써 3주 연속 1700억원이 순유입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MMF 자금 유출 기미 감지되나 추가 금리인하 기대 등으로 당분간 MMF 선호는 지속될 것"이라며 "추후 부동자금이 해빙되더라도 유동성이 주식으로 바로 옮아가는 모습은 아닐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 채권 등 안전자산 선호가 일순간 바뀌기 힘든 환경이라는 점 ▲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여력이 점차 줄어들어 국고채에는 절대금리 부담이 작용한다는 점 ▲ 이 경우 스프레드 축소폭이 적은 신용채권의 고금리 메리트가 먼저 부각될 것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한편, 지난달 23일과 28일 MMF에서 각각 1조원, 1조1000억원이 유출됐으나, 29일엔 9000억원이 순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