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위원은 1일 'Technical Insight 2월' 보고서를 통해 ▲ 아직 조정파동이 마무리되지 않았다 ▲ 탐욕과 공포지수가 다시 약화되고 있다 ▲ KOSPI 시장에너지가 둔화되고 있다 ▲ 수급사이클상 침체국면의 최저수준에 위치하고 있다 등 4가지를 바닥은 지났어도 갈 길이 먼 이유라고 제시했다.
그는 "한국 주식시장은 10년 주기로 상승국면 진행중"이라며 "현재는 1998년 이후 시작된 상승 3국면 1번 파동이 마무리되고 중기조정국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시장 단기전망에 대해 그는 "급락세가 본격 진행된 작년 9월말 이후 하락폭의 50% 되돌림 수준인 1200선에서 강한 저항에 직면해있다"며 "아직 중기 하락추세선 상향돌파를 하지 못한 상황이고, 거래량 지표인 OBV가 횡보세를 나타내면서
당분간 1050~1200에서 단기 박스권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에 대해서는 "코스피에 비해 상승탄력이 강화됐다"며 "120일선 상향돌파시 새로운 상승목표치는 420이며, 지지선은 60일선이 위치한 330선"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그는 단기투자 추천주로 SK케미칼 남해화학 효성 아모레퍼시픽 휴켐스 LG생활건강을 꼽았으며, 중기전략으로 LG텔레콤을 추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