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1일 '2월 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2월에 확인되는 대내외 펀더멘탈 지표는 1월보다 악화될 소지가 있어 하락 리스크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제한 후 "하지만 정책기대감에 따른 하방경직성은 유효해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국내 증시의 경우 ▲ 산업별 구조조정 과정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 ▲ 최근 외국인이 국내시장에서 매수하고 있다는 점 ▲ 글로벌증시 대비 국내 증시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등을 주목할 만 하다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한해는 외국인 따라하기가 양호한 성과를 낼 것"이라며 "1월중 외국인이 집중 매수한 IT와 금융업종에 대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단기적으로 자통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테마의 연속성이 기대되는 증권, 기계업종 등에 대한 관심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