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이번주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지고 신용스프레드는 AA급을 중심으로 축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2월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2.0%로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3월이후 더 내리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지난 주 채권시장 동향
지난 주 채권시장은 수급부담이 부각되며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큰 폭의 금리상승세를 보였다. 4/4분기 GDP 성장률에 이어 12월 산업활동지표가 크게 악화되며 마이너스(-) 성장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지만, 국채발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과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가 금리상승을 이끌었다. 결국 국고채 3년 금리는 전주대비 21bp 상승한 3.59%에 마감되었으며, 회사채 (AA-) 3년 금리는 전주대비 10bp 상승한 7.29%를 기록했다. 수익률 곡선은 장단기 스프레드의 확대로 Steepening이 지속되었다.
채권시장 이슈 및 주간 전망
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3.55 ~ 3.70%, 국고채 5년물 4.00 ~ 4.20%의 레인지 속에 금리상승세가 예상된다. 수익률 곡선은 Steepening이 예상되고 신용스프레드는 AA등급을 중심으로 축소흐름이 전망된다. 전망의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채발행 증가에 따른 수급부담이 커지고 있다. 10년물 이상의 장기물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상당기간 국고채 3년물과 5년물의 발행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가능성도 부담이다. 둘째,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고 있다.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2월 금통위에서 50bp의 금리인하가 예상되지만, 추가 금리인하 여지가 크지 않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경기침체가 심화될 경우 오히려 추경 가능성이 높아지며 수급부담을 자극할 것으로 우려된다. 셋째, 글로벌 채권수익률이 상승 반전하는 징후를 보이고 있다. 전세계적인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국뿐 아니라 주요 선진국과 아시아 채권시장에서 채권수익률이 상승 반전하는 징후를 보이고 있어 국내 채권시장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Trade Recommendations
1)금주 방향성 매매는 고점매도를 제안한다. 2)국고채 5년물을 매수하고, 통안채 1년물과 국고채 10년물을 매도하기를 제안한다. 3)회사채 1년을 매수하고, 국채선물을 매도하기를 제안한다. 4)회사채 3년을 매수하고, IRS 3년 Pay를 제안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