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MC(Digital Media & Communications)부문은 28일과 오는 29일 양일간 수원사업장 내 디지털 홀에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각 사업부별로 40~50분씩 경영방침을 설명하는 위주로 진행됐으며 효율성과 시너지 제고, 스피드를 3대 전략요소로 정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컨버전스 리더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와 시장리더십 확대 등을 통해 성장시장에서의 수익성 확대와 선진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각 사업부별로 국가마다 전략모델 상품들의 출시 일정 등을 스타모델 캘린더를 만들어 추진할 것을 논의했다. 특히 세계경제 위기를 극복해 다시 한번 삼성의 세트부문이 우리나라 경제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버팀목이 되자고 결의했다.
오는 29일에는 해외법인 현황 등에 대해서 소개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DMC부문장인 최지성사장을 비롯해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윤부근사장,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최치훈사장, 생활가전사업부 최진균부사장, 무선사업부 신종균부사장, 네트워크사업부 김운섭부사장, 컴퓨터시스템사업부 남성우전무와 9대 지역총괄 법인장 등 40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