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증시가 춘절 연휴를 맞아 휴장에 들어간 가운데 일본 증시는 소폭 약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호주 증시는 1% 이상 상승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증시도 2% 이상 급등하는 모습이다.
이틀째 상승세로 마감한 뉴욕 증시가 호재로 반영되고 있지만 기업실적에 대한 경계심은 여전히 누름돌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오전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에 비해 29.61엔, 0.37% 하락한 8031.46엔으로 마감했다.
전날 노무라홀딩스가 3/4분기 3429억엔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는 등 기업실적에 대한 부담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이다.
한때 7900엔선 까지 낙폭을 확대했지만 저점에서 미국 오바마 정부의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과 반발 매수주문의 유입으로 낙폭을 줄여나갔다.
1시 15분(현지시간) 현재 호주 올오디너리 지수는 전날에 비해 35.40포인트, 1.04% 상승한 3427.70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금융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웨스트필드(Westfield)를 비롯한 금융주가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같은 시간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전날에 비해 46.79포인트, 2.78% 상승한 1732.02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