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2신도시내 부동산을 보유한 코스닥업체로는 국영지앤엠, 코닉시스템, 우주일렉트로닉스, 에프에스티 등이 꼽히고 있다.
23일 오전 국영지앤엠은 장중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다 이 시각 현재 10.57% 오른 6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닉시스템도 관련루머가 확산되며 오전장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국영지앤엠은 동탄면 중리 752-20번지 5000여평의 부지에 공장이 들어서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측은 이미 이전을 위해 충남 천안시 성남면 용원리와 석곡리 부지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국영지앤엠 관계자는 "현재 5000평 규모의 부동산이 있으며 보상금 절차가 진행됨에 따라 내년께 이사를 갈 계획"이라며 "보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언급할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 과거 매입시 장부가는 50억원이 채 안되는 수준.
이와 함께 코닉시스템도 동탄면 중리 605번지에 본사 사옥을 갖고 있다. 규모는 4000평 수준이며 장부가는 40억원이다.
코닉시스템 관계자는 "보상금이 평당 200만원 수준일 것으로 보고 총 200~3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며 "보상금이 나오면 이전할 부지를 찾아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해왔다.
한편 에프에스티, 엘오티베큠, 우주일렉트로 등도 동탄내 공장 및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에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에스에스티는 전일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우주일렉트로는 이틀째 강세를 시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