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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Q 실적 일문일답 -이명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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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명진 삼성전자 상무(IR담당)는 23일 올해 M&A 추진여부에 대해 "M&A관련 작년에 큰 규모의 건을 시도했다가 철수한 상황"이라며 "다만 2년전부터 M&A를 통한 성장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중이고 다양한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검토, 그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LED합작사 설립설에 대해 "삼성전기와 협의중에 있다. 지금 협의되는 내용으로 봐서는 오는 3월에 설립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협의기간이 끝나면 공시를 할 예정"이라고 말해 LED합작이 상당수준 진행되고 있음을 시인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올해 반도체, LCD부문 투자규모는 어느정도?

▲ 컨퍼런스콜에서의 3~4조원 투자라는 언급은 삼성전자가 최소한의 설비투자를 하면 어느정도 수준인가에 대한 질문의 답변이었다. 기술전환에 필요한 장비라든가 10라인을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을 포함해현재 스케줄 돼 있는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는데 필요한 투자 3~4조 정도 되지 않겠냐고 말한 것이다.

- LED합작사 설립 설이 무성한데 언제정도 확정되는지?

▲ 삼성전기와 협의중에 있다. 지금 협의되는 내용으로봐서는 오는 3월에 설립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명칭이나 대표이사는 확정된게 없다. 협의기간이 끝나면 공시를 할 예정이다. 그때 하겠다.

- 이번에 마케팅 비용 전분기 9000억원이 늘어났다. 마케팅비용을 지난 3/4분기만큼만 썼으면 이렇게 손실이 안나왔을 것이다. 올해 마케팅 비용은? 또 영업이익을 희생하더라도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는가?

▲ 지난 4분기 마케팅비용 증가는 2가지로 볼 수 있다. 전략적으로 마켓쉐어를 늘리기 위해 집행된 부분이 있다. 또 하나는 4분기 성수기를 대비해 시장에 제공한 많은 제품이 있었다. 3분기 말 실적발표 때 얘기했던 셋트 재고가 해외에서 TV에서 늘었다. 이런 가운데 수요가 감소했고 수요감소에 따른 경쟁사들의 가격경쟁도 있었다. 이런 것들을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비용이 집행됐다.

- 올해도 지난 4분기 수준의 마케팅비용을 지출할 계획인가?

▲ 그동안 연간 마케팅비용이 전체 비중의 3~5%를 차지했다. 지난해 4/4분기의 경우는 셋트 재고 처분 이슈가 있었기에 올해는 이와 같은 지출은 없을 것 같다. 일시적인 추가비용 증가는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 휴대폰 관련 지난 4분기 휴대폰 ASP과 영업이익률은. 또 이것을 분기와 연간을 구분이 가능한지.

▲ 휴대폰이 지난 4분기 ASP는 분기대비 약 10% 정도 하락한 수준이다. 이유는 국내에 ASP가 상대적으로 고가제품을 많이 내서 그런지 원화의 영향으로 약세가 있었다. 유로의 변화도 영향을 받았다. 휴대폰의 영업이익률은 말할 수 없다. 다만 통신의 영업이익률은 아시다시피 네트워크는 나름대로 실적이 괜찮았는데 컴퓨터 MP3가 적자가 발생했다. 이를 감안해야 한다. 생활가전의 영업이익도 특화제품 위주로 판매하기 때문에 적자 규모는 큰 규모가 아니다.

- M&A 관련돼서 매물이 많이 나오고 있다. M&A를 생각하고 있는지? 올해 M&A 기준은?

▲ M&A관련 작년에 큰 규모의 건을 시도했다가 철수한 상황이다. 여기에서 큰 변화는 없다. 2년전부터 M&A를 통한 성장의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시스템이 될지 어떤 부분이 될지는 모르나 다양한 부문에서 지속적으로 검토, 그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 최근 반도체 사업의 낸드가격이 반등하고 있는 것을 감지하고 있다. 시장전망은?

▲ 낸드는 연말에 스팟기준 16기가 비트 기준 2불 20센트였다. 최근은 2불 70센트다. 올 1월 2월 중국 구정 연휴도 있어서 수 요가 있었다. 그렇지만 오는 4~5월에도 지속될지는 아직 확정할 수 없다. 낸드가 완전히 회복됐다고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

올해 낸드 수요 성장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상대적으로 경쟁사들의 생산이 줄겠지만 낸드시장도 만만치 않을 거라 예측하고 있다.

- 올해 신규채용 규모는? 사업계획은 언제정도 확정되는가?

▲ 조직이 바뀐지 얼마 안됐다. 임원들도 2/3가 바뀌어서 섞여 있다. 사업계획은 안잡혀 있다. DMC부문은 사업특성상 사업계획과 목표를 빨리 잡아야 한다. 구정 연휴가 끝나는 28일~29일 경영전략회의를 한다. 기존의 사업부장들이 상반기 변화가 많아 목표잡기가 어렵지만 워크샵 동안 사업장이 생각하는 시황이 어케 될지 논의할 것이다. 시장상황에 변수가 많다보니 상반기 6개월치의 목표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연휴 끝나는 이틀간 이걸 하면 사업계획이 나올 것이다.

DS부문은 아직 경영전략회의 날짜가 안잡혔다. 채용규모도 지금까지 전자차원에서 바뀐적이 없다. 6개월이라도 해보면 어느정도 신규인력이 필요한지 시간이 지나는 시황을 보고 대응할 것이다.

- 올해 휴대폰 전체시장이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데 올해도 2억대 판매치를 목표로 잡은 것은 점유율을 늘리겠다는 전략으로 들린다. 판가하락 속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려면 영업이익률이 떨어질 것이다. 올해 영업이익률 목표는 ?

▲ 지난해 4분기 보면 전분기 대비 총 판매량은 소폭 2% 상승했다. 믹스를 보면 구주쪽에서 드러났다. 다른 지역은 변한게 없으나 중아 지역에서 소폭하락했다. 구주에서 늘어났다. 아주 중국에서 소폭하락했다. 지역별로는 큰 변화는 없다. 전체적으로 변화가 없다. 분기별로 봤을때 선진시장과 신흥시장을 나눠서 말한다. 4분기는 신흥시장이 소폭 더 상승했다. 휴대폰의 경우는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마켓쉐어를 늘리는게 목표다.

올해도 마켓쉐어 늘리는데 주력하겠다. 향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마케쉐어를 늘려 영업이익률 축소를 감당할 것인가는 영업이익률이 어제 노키아가 실적 발표했지만 18%에서 9%대로 하락했다. 단기적인 영업이익 하락률을 피하기 어렵다. 마케쉐어 늘리고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겠다.

- 휴대폰 시장의 마켓쉐어를 늘리기 위해 어떤 전략을 가지 고 있는지? 생활가전의 매출이 어느정도 줄고 있는지? 중동 CIS 등 생활가전 매출이 대폭 감소하고 잇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 역별 품목별로 알려달라

▲ 휴대폰 전략을 말하자면 올해는 고가제품과 저가제품의 성장이 두드러 질 것이다. 중가 부문 시장이 축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예컨대 3세대 핸드폰을 중국도 도입하고 있는데다 스마트폰 , 터치스크린폰의 수요가 빨리 늘어나고 있다. 저가는 100불 미만 고가는 200불 이상으로 우리가 흔히 말한다. 50불 미만의 신흥시장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이 두가지 시장흐름에 맞춰 나갈 생각이다.

특히 올해 스마트폰 비중을 지난해 대비 2배이상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입하면서 올해 커지게 됐다. 마켓쉐어 성장 전략으로 하이엔드와 저가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

또 3G 스마트폰의 경우 무선사업자와의 유대관계가 중요한데 사업자들과의 관계가 돈독하다. 우리는 이 부분쪽으로 적극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중국의 경우 모토롤라, 노키아가 들어가면서 지금은 점점 무선 사업자 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이런 부문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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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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