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지난해(연결기준) 매출 4조2845억원, 영업이익 1370억원, 순이익 481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MLCC 등 핵심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플립칩기판, LED 등 성장제품의 물량 증가로 전년대비 21.8% 증가한 4.2조원대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글로벌 시장 환경 악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
4/4분기(연결기준)의 매출 1조1668억원, 영업이익 395억원, 순이익 85억원을 기록해 직전분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36.1%, 순이익 67.8%가 각각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이와관련, "4/4분기 전세계적 실물경기 둔화로 주력 제품의 출하량 감소 및 판가인하, 세트업체들의 재고조정이 발생해 주요 실적이 감소했다"고 실적 부진 배경을 설명했다.
삼성전기는 올해도 불투명한 대외 경영환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쟁사 추월의 기회로 삼기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기는 이를 위해 ▲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로 사업체질 혁신 ▲ 스피드경영을 통한 사업별 수익성 극대화 ▲ 차세대 유망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을 중점 추진활동으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