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목표주가 3만원 유지
크레듀에 대한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 올해 주력사업인 이러닝 서비스 매출회복이 예상되나 신규사업인 크레듀엠과 OPIc의 성과 개선 속도가 느리고 ▲ 경기악화에 따른 기업의 교육비 지출감소가 예상되는 점 ▲ 적정가치 대비 밸류에이션 수준이 높기 때문이다.
◆ 4Q 실적...매출액 210억원(+11.8% yoy), 영업이익 22억원 (-34.7% yoy), 당기순이익 22억원(23.8% yoy)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 이러닝 서비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한 121억원을 기록했지만 ▲ OPIc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2.1%증가한 43억원을 기록함에 따라 11.8%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 신규사업(OPIc, 크레듀엠)성과지연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와 ▲ 이러닝 서비스 매출비중이 약 57%(07년 4분기 70%)로 낮아짐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4.7% 감소했다.
따라서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704억원(+11.0% yoy), 영업이익 53억원(-58.6% yoy), 당기순이익 58억원(-47.0% yoy)을 기록했다. 지난 2008년은 삼성특검에 따른 이러닝 서비스 매출 부진, 기대 수준이 높았던 OPIc의 성과지연이 실적 감소의 가장 큰 원인으로 판단된다.
이러닝 서비스 부문은 삼성그룹 매출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었으며 전년 대비 매출비중 감소에 따라 4/4분기 영업이익률도 7.6%p 감소한 10.7%를 기록했다. OPIc 응시자수는 전년 동기 대비 78%가 증가한 1만8000여명을 기록함에 따라 연간 기준 약 6만명의 응시자수를 기록했다. 크레듀엠의 매출도 10억원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신규사업의 성과지연에 따른 고정비 부담 증가가 이익률 개선속도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판단된다.
◆ 올해 실적 회복 예상되나 밸류에이션 부담
올해는 이러닝 서비스의 회복과 OPIc의 매출증가가 전망되나 이미 현 주가 대비 밸류에이션은 부담스러운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2009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839억원(+17.0% yoy), 영업이익 121억원(+130.7% yoy), 당기순이익 109억원(+90.1% yoy)으로 전망된다. 이러닝 서비스 부문은 경기악화에 따른 기업교육비 지출 감소가 예상되나 삼성매출 비중 증가로 인해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성과개선 속도가 느리지만 OPIc와 크레듀엠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모두 고려하더라도 현재 주가는 목표주가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은 수준으로 판단되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