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22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현재 조지아공장 건설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장비 설치를 일부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테스트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록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조지아공장 투입 차종은 2~3개를 논의 중"이라며 "투자비 1조원 중 차입은 이미 완료됐으며, 투자비는 40% 정도 진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1조4710억원 증가한 차입금에 대해 이 본부장은 "조지아공장 투자비와 해외판매법인의 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것이었다"며 "올해는 구조적으로 추가 차입금 증가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011년이면 수익구조가 완전히 플러스인 체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