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해 9월 이래 꾸준히 해외 주식을 매입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자료에 따르면, 1월 11일부터 17일 사이 일주일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3844억 엔 순매도했다. 7주 연속 순매도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이 기간 외국인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2542억 엔을 순매수했다. 5주 만에 순매도세가 중단됐다.
단기 자금시장에서는 총 2조 3670엔 순매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 부분을 포함할 경우 총 2조 4972억 엔이 순유출된 셈이다.
한편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같은 기간 해외 주식시장에서 4025억 엔 순매수하고 해외채권은 907억 엔 순매도했다. 해외 주식 순매수세는 무려 17주 연속 이어졌다. 해외채권 순매도는 5주 만에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