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아비스타가 지난해 실적을 가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100억원을 넘어 사상최대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국내외 경기침체가 가속화되면서 각 기업들의 실적악화가 가속화된 상황에서 4/4분기에만 4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비스타는 지난 2005년 700억원 다소 못미치는 매출을 기록했고 2006년과 2007년에는 900억원대 매출을 기록했다.
아비스타가 지난해 매출 1000억원 클럽 가입 등 성장세를 이어간 데에는 신규브랜드인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의 조기안착에 따른 매출확대 영향이 크다.
기존 브랜드인 BNX, TANKUS의 견실한 성장 속에서 2개 신규브랜드의 매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비스타 관계자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2개 신규브랜드가 런칭 후 3/4분기까지 손실을 봤지만 시장에서 조기 안착하면서 유통망 확대로 매장당 효율이 높아지고 있다"며 "4/4분기 이후부터 2개 브래드에서 손실이 나지 않고 올해 손익에 가세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에린브리니에의 10월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30% 증가했고 카이아크만은 300%나 늘었났다.
현재 에린브리니에와 카이아크만 매장수는 39개, 32개로 확대됐다. 에린브리니에 중국 현지 매장 또한 12개 정도로 확대됐으며 1월에 추가적으로 오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