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6만원을 유지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삼성정밀화학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 60,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다. 1)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원재료 가격 하락, 설비확장에 따른 판매량 증가, 비료사업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2009년에도 견고한 실적이 예상되고, 2) 프린터토너 생산개시로 전자재료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3) 삼성그룹의 태양광사업 추진에 있어 관련기술과 우량한 재무구조를 소유한 동사의 폴리실리콘사업 진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4분기 영업이익 당사 전망치 상회. 1분기에 실적악화가 예상되나 2분기부터 개선 전망
4분기 영업이익은 39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281억원)와 당사의 예상치(250억원)를 크게 상회하였다.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마진 증가, 공급부족 사태로 인한 가성소다 마진 급증, 주요 원재료 가격 하락 등에 힘입어 수익성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2009년 1분기 영업이익은 2008년 4분기 대비 51.5% 감소한 19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둔화 현상이 우려되고, 암모니아 및 염소계열 공장 정기보수로 보수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분기부터 4분기까지는 기저효과, 제품 전반에 대한 완만한 수요회복, 요소설비 가동률 상승, 전자재료사업 증설효과 등에 힘입어 실적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전략사업인 전자재료사업 팽창기 진입. 요소사업 전망도 밝음
전자재료사업 매출액은 프린터토너 생산개시, LCP 생산설비 확장 등에 힘입어 2008년의 467억원(매출비중 4.1%)에서 2009년에는 1,127억원(8.9%)까지 증가한 후, 2010년에는 1,563억원(10.8%)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요소사업은 2008년 턴어라운드 이후 원재료비 감소와 가동률 상승(수년간 폐쇄됐던 제 2공장 가동 재개 예상)에 힘입어 2009년에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과 같이 주요 곡물 생산국가의 이상가뭄 등으로 곡물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 비료사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