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1월 16일(금) 마켓 리뷰 ]
▶ 국내증시
* KOSPI, 23.86포인트(2.15%) 오른 1,135.20으로 마감. 개인의 저가 매수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 KOSDAQ도 전날보다 11.25포인트(3.28%) 오른 354.60을 기록, 급락 하루 만에 350선을 회복
*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2.07%)를 비롯해 한국전력(2.89%), SKT(2.88%) 등 대부분 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상승을 뒷받침.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무산될 것이라는 소식에 한화(13.32%), 한화석화(10.90%), 한화손해보험(8.41%), 한화증권(7.02%) 등 한화그룹주가 강세를 보였음.
▶ 수급동향
* 외국인 이틀 연속 순매도(-3,074억원): 전기전자(-531억원), 금융업(-227억원)
* 기관 하루만에 순매수 전환(+457억원): 전기전자(+226억원), 음식료(+102억원)
* 프로그램 매매(429억원 순매수): 차익 1,581억원 순매수, 비차익 1,152억원 순매도
* 순수주식형 펀드: 전일비 235억원 감소한 139.58조원(1/15기준), 국내주식형: 전일비 +62억원
- 자금유출입 통계치에서 ETF 자금은 제외
▶ 경제/산업/기업
* 16일 한국은행 경남본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경남지역의 어음부도율은 1.63%로 전월 1.08%보다 0.55%포인트 상승했으며 이는 위.변조 등 자금사정과 관련없는 거액의 특이부도를 제외한다면 2000년 11월 1.98%를 기록한 이후 최고 수치
* 채권은행들이 건설사와 중소 조선사에 대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퇴출 대상인 D등급은 없는 것으로 잠정 확인. 또 구조조정(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을 받은 곳도 건설사 10~13개사, 조선사 2~3개사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
* 미국의 1월 미시건대 소비심리지수가 전월의 60.1 에서 61.9로 소폭 상승. 그러나 소폭 상승에 그쳐 경기회복에 대한 낙관적인 시선은 이른 것으로 보는 의견 다수
▶ 아시아 증시
*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4.23P(1.78%) 상승한 1,954.44 기록. 정부가 추가적인 업계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기대로 상승 마감
* 일본 니케이지수는 미국 정부가 BOA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결정하자 상승폭을 확대한 채 마감하며 전날보다 206.84P(2.58%) 오른 8,230.15 기록
* 홍콩항셍(+0.09%), 대만가권(+0.76%), 싱가폴ST(+1.70%)
▶ 테마ㆍ특징주
* KIKO 관련주 : 하나은행은 태산엘시디의 통화옵션 파생상품채무 전액을 출자 전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채권재조정안을 채권단회의에 부의하고 현재 채권단 결의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힘
* 태산엘시디(036210) +15.00%, 사라콤(040020) +11.76%
* 비료업체 : AFP통신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 극심한 가뭄사태로 곡물 생산량이 크게 줄어 국제곡물가격이 급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짐
* 남해화학(025860) +14.97%, 조비(001550) +14.91%, KG케미칼(001390) +12.50%
* 한화 그룹주 : 한화가 산은측에 대우조선해양 분할 매입 등 새로운 인수조건을 제시했지만 산은이 이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매각협상이 결렬될 것으로 전망됨
[하나대투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