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증시에서 한화가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950원(4.02%) 오른 2만4600원인 것을 비롯, 한화석화 한화증권 한화손해보험 등이 모두 상승했다.
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지난 15일까지 산업은행이 요구한 추가 자금조달 방안을 제시하지 않고, 실사 후 본계약이라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이로써 양측의 매각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대해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화의 주가에는 불확실성 제거로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 주가 수준에서 비중확대 전략이 충분히 유효하며 인수가 완전히 무산되는 것으로 결론나면 목표주가를 재산정해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