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지난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50억원, 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6%, 636%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생산성이 향상되면서 월별 생산 톤수 및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2007년 말 신규 설치된 프레스의 가동률 증가와 생산성 향상으로 월별 생산 톤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 설치 완료된 2500, 3500톤 프레스가 올해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생산성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풍력 부품 신규 수주 모멘텀 지속 또한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그는 "현재 중국의 풍력업체와 수주협상을 진행중"이라며 "GE Wind 등 글로벌 터빈메이커들과의 공장인증도 시행중으로 당분간 풍력단조품에 대한 대규모 수주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풍력용 베어링 부품 매출 비중 증가로 이익률이 예상보다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풍력단조품 중 가장 이익률이 높은 제품은 기어림, 슬로잉 림, 요 피치 등 베어링 부품"이라며 "올해부터 베어링 부품에 대한 매출이 시작될 예정이어서 영업이익률이 예상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