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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9년 1월 셋째주(1.12~1.16)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증권·산업 일정입니다.


◆ 1월 12일(월)

금융감독원, 자통법 시행후 달라지는 기업공시 제도 (오전 6시)
증권선물거래소, 08년 상장주식회전율 (오전 6시)
정부, 고위당정협의회 (오전 7시 30분, 총리공관)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9시)
금감원 김종창 원장, 주례임원회의 (오전 9시)
금융위원회,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45분, 간담회 형식)
공정거래위, 월요 대변인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금융위원회, 금감원 공동 'IFRS 이슬람금융 세미나' 개최 (정오)
한국은행, 2008년도 11월중 예금취급기관 가계대출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 최대주주변경 기업 투자유의 안내 (정오)
무역협회, 세계 10대 컨테이너항만 처리 실적 (정오)
기획재정부, 통계청 OECD와 세계포럼에 관한 약정 체결 (오후 2시)
기획재정부, 2009년도 국채발행계획 (오후 5시)
재정부 1차관 및 2차관, 재경회 정기총회 (오후 6시 30분, 은행연합회)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 만찬 (오후 7시, 롯데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10~14, 스위스 바젤)
기획재정부, 설 민생 및 물가 안정대책 (배포시)
증권협회, 투교협 동계 교원 직무연수 (배포시)

일본 금융시장, 성년의날 휴장

G10 중앙은행 총재, BIS 회의 (스위스 바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경기선행지수: 93.8, 이전 95.1(95.0에서 수정)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표준실업률: 6.5%, 이전 6.4%(6.2%에서 수정)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타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260억$ 3개월물 국채입찰: 0.120%낙찰(3.19배), 이전 0.150%낙찰(3.11배)
미국 재무부, 270억$ 6개월물 국채입찰: 0.290%낙찰(3.20배), 이전 0.320%낙찰(3.26배)
알코아(Alcoa), 분기실적 발표: 미국 4Q 어닝시즌 개시


◆ 1월 13일(화)

전경련, 재도약과 성장을 위한 제14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6시)
무역협회, 제31회 KITA 최고경영자조찬회 (오전 6시)
무역협회, 미 경쟁력위원회 초청 특별 조찬강연 (오전 7시, 롯데H)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정부, 물가차관회의 (오전 8시, 정부과천청사)
정부, 제14차 민생 및 물가안정차관회의 개최 (오전 8시, 과천청사 국무위원 식장)
정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오전 9시 30분, 청와대)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대통령 축사 대독) (오전 9시 30분, 롯데호텔)
금감원 김종창 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 기조연설 (오전 9시 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문환콘텐츠산업의 현황과 과제 (정오)
한국은행, 한은 이성태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 후 귀국 (정오)
정부, 경제금융대책회의 (정오, 청와대)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여신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대한상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상공인 간담회 (오후 3시, 대구 인터불고H)
금감원 김종창 원장, 이슬람금융 세미나 공식만찬 (오후 7시, 롯데호텔)

일본 재무성, 11월 경상수지: 5812억엔, 예상 6302억엔, 이전 1조 7058억엔
일본 재무성,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12월 은행대출: +4.1%, 예상 NA, 이전+3.6%YY
일본은행(BOJ), 12월 머니스톡(M2/M3): 1.8%/0.8%, 예상 1.7%/0.6%, 이전 +1.7%YY/+0.6%YY
일본 내각부, 12월 경기판단지수: 15.9, 예상 NA, 이전 21.0
중국 해관총서, 12월 무역수지: 399.8억달러, 예상 350억달러, 이전 401억달러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45억£, 예상 -37억£, 이전 -39억£
세계경제포럼(WEF), 2009년 글로벌 리스크 보고서 발표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 런던정경대에서 '위기와 정책대응' 강연 (오전 8시)
미국 상무부, 12월 무역수지: 404억$, 예상 -515억$, 이전 -567억$(-572억$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220억$ 1년물 국채입찰: 0.430%낙찰(3.05배), 이전 0.590%낙찰(2.57배)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836억$, 예상 -830억$, 이전 -483억$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연설 (오후 5시)


◆ 1월 14일(수)

금융감독원, 인터넷 방송ㆍ인터넷 게임 사업을 가장한 신종 자금모집업체 주의 (오전 6시)
공정거래위, 경쟁제한적 법령협의 운영 실적 (오전 6시)
대한상의, 2009년 베트남 경영환경 조사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SBS라디오 "김민전입니다" 인터뷰 (오전 7시 30분)
재정부 강만수 장관, 제1차 위기관리대책회의 개최 (오전 8시, 과천청사 7층 대회의실)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매일경제 증권대상 축사 (오전 9시)
기획재정부, 3단계 서비스업 선진화 방안 (오전 10시 30분)
대한상의, 규제개혁추진단 강남구 온라인 대민행정서비스 시연회 (오전 11시, 강남구청)
전경련, 글로벌 금융위기의 파장과 대응방안 (오전 11시)
금융결제원 김수명 원장, 이사회 개최 (오전 11시 30분, 조선호텔)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금융결제원 이사회 (오전 11시 30분, 조선호텔)
기획재정부, 서민층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정오)
공정거래위, 하도급거래 공정성 평가 결과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2008년 4/4분기 주식워런트증권 유동성공급자 평가 결과 (정오)
한은 이주열 부총재보, 자금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통계청, 2008년 12월 고용동향 (오후 1시 30분)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제1차 정례회의 (오후 2시)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전원회의-1. 구술 및 서면 심의: 에이스침대 시몬스침대의 부당한 공동행위 건, 원천의학재단의 이의신청에 대한 건, 2. 합의 및 토의 안건: 7개 제약업체의 부당한고객유인행위 등에 대한 건, 에이스침대의 재판매가격유지행위 건, 에이스침대 21개 지역협의회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 건, S-Oil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심판정)
기획재정부, 2008년 재정집행실적 점검 및 조기집행 추진현황 점검 (오후 3시)
정부, 새만금위원회 (오후 3시, 중앙청사)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기자단 신년회 (오후 7시)
기획재정부, 2008년 12월 고용동향 분석 (배포시)
금융위원회, IFRS 이슬람금융 세미나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일본 재무성, 2조엔 5년물 국채 입찰: 낙찰(3.25배)

독일 연방통계청, 2008년 국내총생산(GDP): +1.3%, 예상 +1.4%, 이전 +2.5%
프랑스 INSEE, 12월 소비자물가지수: -0.2% +1.0%, 예상 -0.3% +1.1%, 이전 -0.5%MM +1.6%YY
프랑스중앙은행(BOF), 11월 경상수지: -44억€, 예상 NA, 이전 -50억€
EU 유로스타트, 11월 산업생산: -1.6%, 예상 -2%, -6.7%, 이전 -1.2%MM -5.3%YY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4.2%, 예상 -5.3%, 이전 -7.0%(-6.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 -1.8%, 예상 -1.2%~-1.0%, 이전 -2.1%(-1.8%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소매판매-車제외: -3.1%, 예상 -1.2%, 이전 -2.5%(-1.6%에서 수정)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전 8시30분)
미국 상무부, 11월 기업재고: -0.7%, 예상 -0.5%, 이전 -0.6%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1144K, 예상 NA, 이전 6682K
게리 스턴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 거시경제정책 전망 연설 (오후 1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베이지북 공표 (오후 2시)


◆ 1월 15일(목)

금융감독원, 상속인 금융거래 통합조회서비스 시행 (오전 6시)
재정부 김동수 제1차관, 세종로포럼 조찬강연회 (오전 6시 50분, 프라자호텔)
정부, 비상경제대책회의 (오전 7시 30분, 청와대)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지역본부장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훈시말씀 요지 (오전 11시)
무역협회, 미국 상의 회장 환영 오찬회 (오전 11시 30분, 메리어트H)
기획재정부, 2009년도 R&D예산 정부 합동설명회 개최 (정오)
한국은행, 2008년 12월 및 연간 수출입물가 동향 (정오)
한국은행, 2008년중 소손권 교환 실적 (정오)
금융위원회, 자금세탁방지제도 운영 동향 (정오)
증권선물거래소, 조회공시 실적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7개 제약사의 불공정거래행위 등에 대한 조치 (정오)
대한상의, 경기침체기 생존 중소기업의 경영전략과 시사점 보고 (정오)
대한상의, 재중기업 내수시장 개척지원 설명회 및 상담회 개최 (정오)
한은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별관 8층 강당)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한은 송창헌 부총재보, 국외사무소장회의 (오후 2시, 본관 15층 대회의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9년 동계 중 ·고등학교 사회경제과 교사 직무연수 (오후 4시, 인천연수원)
기획재정부, 제5차 공공기관 선진화 추진계획 (오후 5시)

일본 내각부, 11월 핵심기계수주: -16.2%, 예상 -7.5%, 이전 -4.4%MM
일본은행(BOJ), 12월 국내기업물가: +1.1%, 예상 +0.8%, 이전 +2.8%YY

독일 연방통계청, 12월 CPI-최종: +0.3% +1.1%, 예상 +0.3% +1.1%, 잠정 -0.5%MM +1.4%YY
EU 25개국, 12월 신차등록규모 증감: -17.8%, 예상 NA, 이전 -25.8%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CPI: -0.1% +1.6%, 예상 -0.1% +1.6%, 이전 -0.5%MM +2.1%YY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결정: 2.00%로 0.5%포인트 인하(예상일치)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524K, 예상 NA, 이전 470K(467K에서 수정)
뉴욕 연준, 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22.2, 예상 -25.0, 이전 -27.9(-25.8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2월 생산자물가지수: -1.9%, 예상 -1.9%, 이전 -2.2%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0.2%, 예상 0.1%, 이전 0.1%
필라델피아 연준, 1월 제조업지수: -24.3, 예상 -35, 이전 -36.1
데니스 록하트 애틀란트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오후 1시40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 연설 (미확정)
대니얼 타룰로(Dan Tarullo) 연방준비제도 이사 지명자, 청문회 증언
인텔/JP모간체이스, 실적 발표


◆ 1월 16일(금)

전경련, 255차 IMI 최고경영자 월례조찬회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은 이성태 총재, 확대연석회의 (오전 9시 30분, 본관 15층 대회의실)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홍보 및 정책조정 회의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9년 동계 사회경제과 교사연수 다과회 (오전 11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오찬간담회 (정오, 본관 15층 송현식당)
공정위 주순식 상임위원, 제1소회의 심의: 위드코비의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한 건, 세영종합건설 영조주택의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한 건 (오후 2시)
재정부 배국환 제2차관, 공공기관 감사 직무세미나 (오후 3시, 중앙청사)
한국은행, 확대연석회의 합숙토론회 (오후 3시, 인천연수원)
공정위 손인옥 상임위원, 제2소회의 심의: 의료법인 백제병원의 거래상지위남용행위에 대한 건, 경상북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포항시지부의 사업자단체금지행위에 대한 건 (오후 3시)
공정위 손인옥 상임위원, 매일유업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에 대한 건 (오후 4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 (배포시)
KDI, 제6회 전국 고교생 경제한마당 개최 (배포시)
증권협회, 주간 회사채 발행계획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총재, 지점장 회의 인사말 (오전 9시30분)
일본 경제산업성, 11월 소매판매-수정 (오후 1시30분, 잠정)
일본 백화점협회, 12월 전국/도쿄 백화점 매출 (오후 2시30분, 이전)
일본은행(BOJ), 지역경제보고 (오후 2시30분)
소니, 분기실적 발표

국제에너지기구(IEA), 월례 석유시장 보고서 제출 (오전 4시)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무역수지 (오전 5시, 예상 -35억€, 이전 9억€)

미국 노동부, 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1.0%, 이전 -1.7%)
미국 노동부, 12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1%, 이전 0.0%)
미국 재무부, 12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9시, 예상 NA, 이전)
미국 연준, 12월 산업생산 (오전 9시15분, 예상 -1.0%~-0.8%, 이전 -0.6%)
미국 연준, 12월 설비가동률 (오전 9시15분, 예상 74.5%, 이전 75.4%)
미국 미시건대학, 12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 (오전 10시, 예상 59.0, 이전 60.1)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방은행 총재, 경제전망연설 (오후 12시15분)
미국 채권시장, 마틴루터킹데이 앞두고 오후 2시 조기 거래 마감

※참고1: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참고2: *표시는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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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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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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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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