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증권업협회가 고시한 바에 따르면 91일물 CD금리는 전일대비 0.04%포인트 하락한 2.98%로 사상 처음으로 2%대에 진입했다.
91일물 CP금리도 전일대비 0.17%포인트 하락한 5.00%를 기록했다.
단기물인 CD와 CP금리가 이처럼 연일 하락하고 있는 것은 단기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증권사, 자산운용사의 수요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준금리가 2.50%로 초저금리 시대에 CD, CP의 수익률은 3~5%대로 매력적이라는 판단이 투자자들을 유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은행권도 넘치는 자금을 자산운용사의 MMF(머니마켓펀드)에 돌려놓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단기물에 대한 투자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