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후 2시 38분, 유료 기사로 출고했습니다)
15일 오후 2시 36분 현재 나노엔텍은 235원(8.23%)오른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엔텍(대표 장준근)은 현재 바이오(BT)·나노(NT)·정보기술(IT)을 융합한 첨단제품 '프렌드(FREND)'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프렌드'는 신용카드 크기 만한 작은 플라스틱 칩을 이용해 한방울의 채혈로 심혈관 질환을 곧바로 진달할 수 있는 첨단 U-헬스 제품이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프렌드는 극소량의 혈액만으로 질병을 진단, 관리 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특허청으로부터 심혈관 의료기기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며 "현재 진행하고 있는 진단키트 부분의 문제점만 보완되면 곧 상용화도 가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진단 의료기기 프렌드는 나노엔텍이 NT-IT-BT 융합 기술 개발에 전력을 기울인 결정체"라며 "향후 프랜드는 구급차, 재택진단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U-헬스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적과 관련, 이회사 관계자는 "나노엔텍은 4/4분기에 매출 30억원을 거둘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분기대비 300% 이상 증가하는 실적"이라며 "지난해 전체적인 실적도 2007년대비 증가한 실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또한 미국 인비트로젠과 계약된 수주잔고가 현재 200만불 가량 남아있는 상태"라며 "올 1/4분기 실적은 수주잔고의 반영으로 인해 추가적인 실적 증가세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는 "나노엔텍은 임직원 55명 중 45%가 다양한 전공의 석박사 출신일 정도로 우수인력이 포진해 일찌감치 그 기술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아왔다"며 "바이오-나노 기술의 첨단 융합체인 '프렌드'의 상용화는 나노엔텍이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진입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