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아이더에 따르면 지난 FW시즌을 브랜드 재론칭기로 잡고 '아이더' 단독매장과 80평 이상의 대형 아웃도어 매장인'메가샵'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아웃도어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로써 지난해 백화점 매장 7개, 단독매장 16 개, 할인점 3개, 메가샵 34개, 취급점 17개로 총 77개의 매장을 운영해온 아이더는 올해말까지 백화점 10개, 단독매장 25개, 할인점 3개, 메가샵 42개, 취급점 14개 등 총 94개 영업망을 갖출 예정이다.
1월에는 지난 7일 오픈한 안동점을 시작으로 13일 경기 부천점, 16일 경남 진주점, 23일 제주점 등이 잇따라 개장해 전국적으로 판매망이 확대된다.
이러한 판매망 확대에 따라 올해 출하 물량도 작년 대비 20% 증가한 12만장으로 늘렸다. 시장상황에 따라 리오더에 중점을 두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아이더 정선욱 영업팀장은 "성장세를 타고 있는 신규 브랜드 아이더를 공격적인 영업 전략으로 뒷받침 해준다면 불황도 거뜬히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독매장과 메가샵 중심의 집중력있는 영업 전략으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아이더의 점유율을 꾸준히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