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계자는 "인사위원회에서 본인과 당사자 그리고 사회적 설득이 되는 기준을 만들어 엄정하게 평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CES쇼 때문에 (인사)스케줄이 다소 지연된 부분도 있다"며 "가능하면 빨리 인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 관계자는 "사장단 인사에 이어 임원인사 조직개편 전략회의 경영계획을 모두 이달 31일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 CES출장에서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이 밝힌대로 구정연휴 이전에 인사를 마무리하는 방향에는 아직 변함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인사폭과 관련, 그는 이윤우 부회장을 말을 그대로 인용하면서 "작년에 인사를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플러스 알파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이 부회장이 밝힌 내용"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사위원회와 관련한 내용은 모두 비공개키로 했다.
이 관계자는 "이수빈 회장이 인사위원회 명단이나 구성수 그리고 무슨일을 하는지를 모두 비공개 하는 방향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