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KB투자증권 연구원은 13일 대림산업과 관련, “지난해 4/4분기 영업이익은 874억원으로 전년동기 41.4% 급락할 것”이며 “이런 영업이익 감소는 올해 3/4분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대림산업의 지난해 4/4분기 실적이 부진한 이유로써 ▲ 공사미수금에 대한 대손충당금 적립률 상향 조정 ▲ 유화 자회사인 YNCC의 실적악화 ▲ 기타 잠재손실의 일부 선반영 등을 지적했다.
다만 그는 지난해 3/4분기부터 자산매각과 차입금 감축이 가시화되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2/4분기말 1조5000억원인 순차입금이 지난해 3/4분기 1조3000억원으로 줄었는데 이런 흐름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 ‘보유’에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