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의 작년 4/4분기 추정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1조 1134억원(YoY 15.6%,QoQ -6.6%), 영업이익은 386억원(YoY -43.5%, QoQ -37.5%)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539억원, 12월 기준)를 40%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악화의 주요 원인은 우호적 환율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불확실성에 의한 Set 업체의 강도 높은 재고조정에 따라 MLCC, 기판 등 주력제품의 출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또 가동율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도 증가한 것도 실적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입니다.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86억원(QoQ -42%) 전망
삼성전기의 08년 4분기 추정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액은 1조 1,134억원(YoY 15.6%,QoQ -6.6%), 영업이익은 386억원(YoY -43.5%, QoQ -37.5%)으로 예상된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539억원, 12월 기준)를 40%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악화의 주요 원인은 우호적 환율에도 불구하고 전방산업 수요 불확실성에 의한 Set 업체의 강도 높은 재고조정에 따라 MLCC, 기판 등 주력제품의 출하량이 감소하였고, 가동율 하락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09년 1분기는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가 맞물려 08년 4분기 대비 실적 추가 악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9,706억원(YoY 9.7%, QoQ -12.8%), 영업이익은 64억원(YoY -44.1%, QoQ -83.3%)으로 예상된다.
-2분기 이후 실적 개선 전망, 투자의견 BUY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한다. 1분기 실적 저점 이후 2분기부터 Set업체의 재고조정이 완화되면서 출하량 증가와 가동률 상승에 따라 영업이익이 개선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MLCC등 주력제품은 우호적 환율이 지속됨에 따라 일본업체 대비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핵심 성장동력인 LED는 삼성전자의 LED TV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출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09년 목표주가는 수익추정 변경에 따라 43,000원에서 44,000원(09년 BPS 추정치 1.1% 상향, PBR 1.7배 적용)으로 상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