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포스코는 국내 유일의 일관제철사로 내수시장에서의 절대적인 시장지위 및 영업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M&A에 의한 거대 철강사의 출현으로 인해 상대적인 규모순위는 하락했다"면서도 "기술력 및 원가경쟁력 등 생산효율성면에서는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신평은 이어 "성장정책 추진을 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고 있지만 재무안정성은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철강수요산업의 성장둔화 및 경기침체가 예상되지만 포스코의 영업기반 및 가격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수익창출력의 급격한 변동 가능성은 낮은 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