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앞으로 5년간 애플에 LCD 패널을 공급하게 된다. 애플은 이달 중 5억 달러의 장기 선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애플사는 자사의 제품에 사용되는 첨단 LCD를 LG디스플레이로부터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된다. 또한 LG디스플레이는 애플사의 메이저 LCD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LG디스플레이는 총 거래규모는 양사의 사업전개 전략에 따라 향후 5년간 상호 협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현재까지 애플사에 모니터용 및 노트북용 LCD 패널을 공급해 왔다. 개발, 생산하는 다른 제품군에 대한 추가 공급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애플과의 장기공급거래 체결은 LG디스플레이의 탁월한 기술력과 공급 능력이 객관적으로 인정 받은 계기"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으로 고객사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