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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뉴스핌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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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셋째주(1.12~1.16) 원/달러 환율예측 컨센서스(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장보형 연구위원 등 5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11일 오후 4시 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286.00~1378.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250.00원, 최고 1300.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350.00원, 최고 1400.00원 전망

▶ 기업은행 이동운 과장
: 원/달러 환율 1300.00~1400.00원 전망

당분간 1200원대는 좀 힘들어 보인다. 1300원대 안착흐름을 보이는 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연초 다들 올라올 것으로 예상했고 1300원대 보여지니 그대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하는 글로벌 금리 인하 동조한 상황에서 경기 부양책 많이 나오고 돈도 풀고 있지만 실물경제 안 좋아지면서 주식이 약세를 보일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환율은 1300원 초중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실물경제 좋지 않은 점을 반영해 하락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 연초라서 거래량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흐름도 보여 이 또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당분간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연초를 맞아 매매주체들은 거래에 조심하는 경향도 있어 보인다.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원/달러 환율 1300.00~1370.00원 전망

이번주도 역시 예측이 어렵다. 미국 증시가 합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움직인다기 보다는 심리에 의해서 움직이고 있다. 이런 기대심리로 상승 하락을 왔다갔다해 미국 증시도 방향성을 예측하기 힘들다. 이에 우리 증시도 영향을 받는다. 우리 증시의 경우 금리인하 테마 앞두고 상승했으나 다시 조정을 받는 분위기가 돼서 이번주 환율은 1300원대 유지하며 거래 진행될 것을 보인다. 연초에는 매매주체들이 공격적으로 거래를 하지는 않아 당분간 실수급 위주의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가격이 올라갈수록 네고 저항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1300원선 아래로 내려서기는 힘들어 보이고 방향성을 아직 찾는 과정인 것은 맞아 보인다. 오바마 정권 취임 전까지는 환율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 당분간 한 방향을 타고 일방적으로 쏠리는 흐름이 나올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 한국외환은행 원정환 대리
: 원/달러 환율 1280.00~1370원 전망

이번주도 지난주와 비슷한 패턴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1350~1380원대 사이의 매물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역외 차익 매물과 네고 물량이 포진하고 있다. 이는 상승을 제한하는 요소다. 아래로 갈수록 결제수요는 꾸준하게 나오고 있다. 수급상으로 위 아래 막혀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추가적인 돌출 악재가 나오느냐의 문제이다. 금리 0.5% 인하는 상당부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역외쪽 매도가 언제든지 돌출할 수도 있다. 지난연말 시장에서 실질적인 지지선은 1280원선으로 형성됐고 이 거래선은 여전히 단단하다. 1280~1370원 부근에서 주로 거래될 것이다. 거래량이 터지고 있어 전체적인 등락 자체는 박스권 오르내림을 보일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방향성 탐색 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우리선물 신진호 이코노미스트
: 원/달러 환율 1300.00~1400.00원 전망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의 동향과 투신권의 해외펀드 헤지관련 물량이 서울환시 방향성에 영향을 미치며 증시와 환율의 역의 상관관계가 강해진 모습이다. 지난 주말 금통위가 경기회복을 위해 금리를 인하했지만 증시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시장 참가자들이 경제회복 조치보다는 악화되고 있는 국내외 경제지표에 더욱 주목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악화된 미국의 고용지표와 함께 금주에 발표될 소비와 제조업 지표들이 증시 조정의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이는 연초 시작됐던 '바이코리아'의 지속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따라서 원/달러 환율은 증시와 연동된 흐름 속에 1300원대 중후반 레벨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장보형 연구위원
: 원/달러 환율 1250.00~1350.00원 전망

지금 분위기 봐서는 1350원 확인하는 고점 인식도 나타나고 있다. 외화자금시장이 호전되고 있어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일 것을 예상하고 있다. 1350원을 단기고점으로 해서 하향 안정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부 개입이 부재한 가운데 특별한 펀더멘털 요인으로 영향을 받는다기 보다 최근 하락세가 크지 않아 오히려 반발 매수세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환율 안정에 대한 근본적인 불안감은 많이 해소된 양상이다. 지금 가장 큰 요인은 외화자금시장의 호조세로 보인다. 매매주체들은 환율이 예상보다 잘 떨어지지 않으니 숏커버링이 많이 하는 것이고, 이는 구조적인 불안요인이라 하기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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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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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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