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4Q 퍼블리싱 및 웹보드 매출 호조로 양호한 실적 전망
2008년 4/4분기 CJ인터넷은 퍼블리싱 및 웹보드 게임 매출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전망이다. 매출액 507억원(8.2% QoQ), 영업이익 144억원 (17.3% QoQ), 순이익 79억원(12.7%, QoQ)으로 당사 기존 전망치 및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한 실적이 예상된다. FPS 서든어택(Sudden Attack)의 견조한 매출이 지속된 가운데,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성장세가 퍼블리싱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마구마구 매출은 전분기대비 24.8% 증가한 81억1000만원이 전망된다. 이는 여전히 스포츠 장르 성장 수혜가 지속된 가운데 성수기 효과가 반영된 이유이다. 3/4분기 사행화방지 관련 서비스 개편 영향으로 7.9% 감소했던 웹보드 매출은 4/4분기 빠른 회복세를 보여 전분기대비 13.6% 증가한 165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신규 게임 상용화...퍼블리싱 매출 안정세 전망
12월 11일, MMORPG 프리우스온라인(Prius Online) 상용화를 비롯해 12월 19일부터 OBT에 들어간 진삼국무쌍 역시 2009년 1분기 중 상용화가 예정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동사의 퍼블리싱 매출은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드래곤볼온라인(Dragonball), 격미시공(Field of honor) 등의 신규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어, 2009년 신규 게임의 라인업을 통한 외형성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 투자의견 매수...적정주가 1만7000원 유지
CJ인터넷은 그동안 양호한 수익성장에도 불구하고, 개발자회사 지분법 평가 손실로 인한 이익훼손 우려가 높았다. 그러나, 지분법 손실 부담이 높았던 자회사 CJIG의 인력 감원 및 조직개편의 구조조정을 마무리했으며, 중국을 비롯한 해외 법인 역시 구조조정을 통한 손익구조 개선이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기존 주력 게임의 안정적인 성장과 2009년 신규 게임의 매출 기여를 감안할 때, 과도한 주가 디스카운트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CJ인터넷에 대해서는 기존의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만7000원을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2009년 추정 EPS 1601원에 P/E Target multiple 10.6배를 적용한 값이다. 향후, 2009년 이후 Earnings revision을 통해 적정주가를 변경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