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의안은 "가자에 대한 식량과 물 그리고 의료용품 등 인도주의적 지원이 방해없이 제공 분배될 것"을 요청하고, 나아가 "지속적으로 인도주의적 지원이 공급될 수 있는 통로와 여타 메커니즘을 창줄하자는 제안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또 "민간인에 대한 모든 폭력과 적대행위 그리고 모든 테러행위를 규탄한다"며, 회원국들에게 "가자지구가 지속적으로 휴전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총 15개 이사국 중에서 14개 이사국이 이번 결의안에 동의했지만, 미국은 이 결의안 채택 여부에 대해 기권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이번 결의 내용 자체에는 동의하지만 "이집트의 조정 노력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미국 측의 기권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면서, 안보리의 휴전 결의가 채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이사국을 주도하는 미국이 기권한 만큼 이스라엘군과 하마스가 이번 휴전 요청을 받아들일 것인지는 불확실하다는 논평을 내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