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이번 도쿄 오토살롱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15시리즈 타이어와 32인치 SUV용 타이어, 쇼이벤트를 위한 컬러스모크 타이어 등을 공해하는 등 최첨단 기술력을 동원한 제품들을 주로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타이어 폭과 측면 높이의 비율인 편평비(series)를 가장 낮춘 '엑스타 15 시리즈'가 일본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되는 것이어서 일본 자동차 업계의 반응이 기대된다는 설명.
도쿄 오토살롱은 전통적으로 튜닝 마니아들의 축제일 뿐만 아니라 초고성능 제품 수요층들이 주요 타깃인 만큼,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술력을 과시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변영남 GEM영업본부장(상무)은 "일본시장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강국인 만큼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도쿄 오토살롱을 시작으로 일본시장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쿄 오토살롱은 올해로 27회를 맞는 일본 최대 자동차 부품쇼이며, 약 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하여 각국의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약 25만명이 행사장을 방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