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해 12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총 1조 306억 4700만 달러로 전월대비 277억 86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한달 증가액으로는 2004년 3월 기록한 497억 달러 이후 사상 두 번째 큰 폭이다.
미국 국채 금리가 하락하면서 보유채권 시가평가액이 증가한 것이나 유로화 강세로 인한 유로화 자산 평가액도 늘어났다.
12월 말 기준으로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2.216%로 11월말의 2.923%보다 하락했고, 달러/유로는 11월말 1.2694달러 선에서 1.3972달러로 상승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