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오후 막판에는 하락폭을 조절했으나 외환시장에는 오히려 숏커버 물량이 유입되며 환율 상승폭이 커졌다.
8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33.00원으로 전날보다 40.50원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1월물은 1336.80원으로 전날보다 45.8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313.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0.50원 상승한 가격대로 장을 출발한 이후 장막판 1338.00원까지 치솟으며 연중 최고치를 돌파했다.
주가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환율에는 상승요인으로 작용했고 꾸준한 결제수요가 아래쪽을 탄탄하게 받쳤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주가 하락세에 반응하면서 상승세를 보였고 최근 하락에 따른 반말 매수세도 꾸준하게 유입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