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관계자는 7일 "1월말 정도 돼야 구체적인 수치가 나오지만 작년말 기준 BIS 기본자본비율이 8%에 못 미칠 수 있다"며 "이 경우 자본확충펀드에 지원을 신청하는 것도 한 방법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BIS 자기자본비율을 9%대로 끌어올리기 위해 2조원 규모의 하이브리드채권을 발행하면 이를 자본확충펀드에서 인수하는 방법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펀드가 아직 조성되지 않았고 구체적인 조건 등이 나오지 않아 아직은 검토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위 관계자도 "우리은행 측으로부터 신청이 들어오지도 않았고 향후 펀드가 만들어진 후에나 얘기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