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문가들은 최근 반등흐름이 정책랠리 기대감에 의한 것으로 이는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9분 현재 1187.90로 직전 거래일보다 14.33포인트, 1.22% 상승하며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4.13포인트 상승한 346.9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95포인트, 0.85% 상승한 1183.52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해 1190선 전후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개인은 120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299억원과 790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887억원의 차익매수와 319억원의 비차익매도가 합쳐 총 568억원 순매수다.
한편 3월물 코스피선물은 직전 거래일 종가보다 1.75포인트, 1.13% 상승한 157.15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1354계약과 1597계약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2808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과 은행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의료정밀,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등의 상승폭이 크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가운데는 삼성전자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KB금융 현대차 등 대부분의 종목들이 상승하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박성훈 연구위원은 “최근 기업실적이나 경기지표가 안 좋지만 정책랠리의 연장선에서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며 이에 따라 투자전략도 정책수혜업종 위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