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목표주가 9만5000원 및 투자의견 ‘보유’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9만5000원 및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RIM Valuation(CoE 10.9%, market risk premium 7.0%, 베타 0.8)에 의해 산출되었으며, 이는 2009년 예상 실적 기준 PER 15.3배에 해당한다.
한미약품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과 해외 시장 진출 성과 가시화를 염두에 둔 투자 전략이 유효할 전망이다. 2009년 한미약품은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높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 성장세를 시현할 전망인데, 이는 하반기부터 완제의약품 수출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항궤양제 에소메졸의 해외 시장 진출의 단계적인 성과 달성은 주가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내수부문의 낮은 성장세는 2009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반영하여 한미약품의 2009년 및 2010년 매출액을 소폭 하향 조정한다. 한미약품은 국내 제네릭의약품 시장에서 경쟁사(동아제약, 유한양행)들의 공격적인 진입으로 2008년 3/4분기까지 내수부문 성장률이 10%(경쟁업체들은 20%를 상회하는 내수부문 성장률 달성)에 그친 바 있다.
한편, 법인세율 인하 효과를 반영하여 2009년 이후 유효법인세율을 2~3%p 하향 조정하였다.
◆ 2008년 4/4분기 실적 preview 및 2009년 전망
4/4분기 매출액은 1479억원(+12.0% y-y)으로 당사 예상치와 유사할 전망이나, 영업이익은 4/4분기 성과급 축소로 당사의 종전 예상을 상회한 136억원(+10.6% y-y)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로서 한미약품은 지난 2008년 매출액 11.2% 증가(y-y), 영업이익 10.0% 감소(y-y)하여 경쟁사(동아제약, 유한양행) 대비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편, 2009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6298억원, 700억원으로 각각 13.0%(y-y), 15.0%(y-y)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9년 수출액은 약 1천억원을 상회하여 큰 폭으로 증가(+62.3% y-y)할 전망인데 하반기부터 완제의약품 슬리머, 피도글, 아모잘탄 등이 수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