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4일 "새해 첫 개장일은 미국증시의 상승과 연초장세의 기대감으로 상승했다"며 "이런 상승세는 수급변수가 뒷받침되야 하는데 아직 불안한 부분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연말 이후 최근 몇일 동안 외국인과 기관들의 동반 매수가 이뤄지고 있으나 기관 매수세를 주도한 연기금의 매수강도가 떨어지고 보험권의 매수세도 얼마나 더 이어질지 불투명하다고 우려했다.
결국 투신권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관건인데 이 부분이 아직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투신권의 경우 연말 일부 자금이 주식형펀드로 유입되고 있으며 외국인도 해외 뮤추얼펀드로 자금이 유입될 조짐이 보이나 연속성 여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연말 국내증시을 이끈 3대 모멘텀(낙폭과대, 외국인 순매수, 경기부양기대감)이 사라진 상황에서 수급과 기대감이 얼마나 되지펴질지가 1월 장세의 향방을 좌우할 것"이나 "그 효과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만큼 SOC투자 관련주 등의 선별적 대응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